개똥이네 만화방 10

안녕, 전우치?1

무선 | 188×247 mm | 204 쪽 | ISBN 9788984286085

고전 소설 속 주인공인 전우치가 하민석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우리 곁에 다시 살아났어요.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돼요.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모두모두 만날 수 있어요.

초등전학년

펴낸날 2010-02-05 | 1판 | 만화 하민석 |

11,000원

8,800원 (20% ↓)

7,700원 (30% ↓)

한국콘텐츠진흥원 2009년 기획만화 창작지원 당선작

고전 소설 속 주인공인 전우치가 하민석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우리 곁에 다시 살아났어요.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돼요.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모두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삐친 머리에 두루마기를 팔랑거리는 소년 전우치.
우리 전래 영웅을 이렇게 생동감 있게 되살려 낸 게 얼마나 있었던가?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인물들은 다정하고, 살아 있는 대화는 옆집 꼬마의 말대꾸처럼 생생하고, 팔딱거리는 모험 장면은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게 만든다. 《안녕, 전우치?》는 우리 둘레에 있는 모든 사소한 것들에게 생명을 주며, 교훈의 올가미를 채우지 않고도 놀라운 지식들을 가르쳐 준다. 전우치랑 함께하는 세상은 어처구니없이 흥미진진하다.
이명석 만화비평가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작가 하민석
어릴 때 학교 가는 것처럼 만화방을 다녔다. 스무 살 때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서 지금까지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다. 별명은 게으름뱅이 지각 대장. 원고 마감을 지키지 못할 때면 우주로 도망가고 싶지만 아직, 무사히 도망가지 않고 만화를 그리고 있다. 어수룩한 도깨비의 보따리를 풀어서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를 그렸고, 2007년부터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안녕, 전우치?》1,2를 연재했다.

1화 이상한 집 1
2화 이상한 집 2
3화 책 정리하는 책
4화 칫솔 도둑
5화 감기 걸린 날
6화 선물
7화 엄마 아빠 싸운 날
8화 독수리 섬의 보물 1
9화 독수리 섬의 보물 2
10화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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