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만화방 11

안녕, 전우치?2

무선 | 188×247 mm | 208 쪽 | ISBN 9788984286092

석이랑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전우치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전우치는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뽐내려고 힘을 쓰지 않아요.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지요. 석이, 산초, 전우치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벌이는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초등전학년

펴낸날 2010-02-06 | 1판 | 만화 하민석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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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원 (30% ↓)

한국콘텐츠진흥원 2009년 기획만화 창작지원 당선작

석이랑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전우치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전우치는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뽐내려고 힘을 쓰지 않아요.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지요. 석이 산초, 전우치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벌이는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나는 《안녕, 전우치?》를 무심코 따라서 읽다가 어린이가 되어 버렸다.
그린 이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에 끌려다니고, 도리 없이 빠져드는 나를 발견했다.
하루 종일 엉켜 있던 마음이 마치 신통한 약을 먹은 듯 개운해졌다.
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시무룩한 마음까지 환하게 바꾸어 버리는 마술 같은 이야기.
절로 신이 나고, 즐거워지고, 무거웠던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야말로 도술이 아닌가!
전우치는 어느새 하민석의 붓끝을 거쳐 어린이들의 짝꿍이 되었다.
이희재 만화가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작가 하민석
어릴 때 학교 가는 것처럼 만화방을 다녔다. 스무 살 때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서 지금까지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다. 별명은 게으름뱅이 지각 대장. 원고 마감을 지키지 못할 때면 우주로 도망가고 싶지만 아직, 무사히 도망가지 않고 만화를 그리고 있다. 어수룩한 도깨비의 보따리를 풀어서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를 그렸고, 2007년부터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안녕, 전우치?》1,2를 연재했다.
11화 그림 벌레 1
12화 그림 벌레 2
13화 재깍재깍 물고기
14화 전우치를 구해라!
15화 새로운 동무
16화 시간의 방
17화 도술 대결
18화 도술 로봇
19화 숨바꼭질
20화 이사 가는 날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