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주머니 도감 2

들에서 나는 곡식과 채소와 풀꽃

무슨 풀이야?

양장 | 120×188 mm | 352 쪽 | ISBN 9788984281684

들에 나는 곡식과 채소와 풀꽃 586종을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꽃 모양뿐만 아니라 잎이나 열매, 줄기나 뿌리 생김새, 꽃이 나는 자리, 잎이 붙어 있는 모양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그렸습니다. 세밀화이기에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정보를 작은 크기의 책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전학년/어른

펴낸날 2003-05-02 | 1판 | 세밀화 이주용, 윤은주, 장순일, 심혜원, 송인선, 안경자, 이민경, 우승훈, 성미현, 변혜진, 박신영 | 감수 전의식, 박수현,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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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주머니 도감은 남·북한이 함께 만든 도감입니다

도토리 주머니 도감의 원작은 《식물원색도감》,《조선식물원색도감 1, 2》입니다. 원작에는 나무와 풀을 합쳐 모두 2,362종의 식물이 실려 있고, 이 식물들은 세밀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편집자와 남한에 있는 학자들은 이 책을 들고 산이나 식물원으로 다니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대조해 보고 손을 본 뒤 도토리 주머니 도감을 펴냈습니다. 때문에 북쪽의 세밀화 성과와 남쪽에서 세밀화를 처음 시작한 도토리의 세밀화 편집 역량을 한데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려 식물의 온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모두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언뜻 보면 간략하게 그려진 것 같지만 그림에는 식물의 온전한 모습이 다 담겨 있습니다. 사진으로 식물의 온전한 모습을 보여 주려면 꽃 사진, 잎 사진, 열매 사진, 이렇게 여러 사진이 필요하지만 세밀화로 그렸기 때문에 한 장면으로 식물의 전체의 모습을 다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꽃 모양뿐만 아니라 열매, 줄기나 뿌리 생김새, 꽃이 나는 자리, 잎이 붙어 있는 모양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그려서 아이들이 식물을 쉽게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들에 갈 때는 《무슨 풀이야?》를,
산에 갈 때는 《무슨 꽃이야?》를 들고 가세요


1080종이나 되는 많은 풀을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어서 두 권에 나누어 묶었습니다. 들에서 나는 곡식과 채소와 풀꽃들은 《무슨 풀이야?》에, 산에서 피는 풀꽃과 고사리는 《무슨 꽃이야?》에 담았습니다.
집 마당이나 학교 운동장, 공원이나 길가를 둘러볼 때, 논밭이나 바닷가에 나갔을 때는《무슨 풀이야?》를, 산기슭에서 볼 수 있는 풀부터 깊은 산에서 피는 야생화를 찾으려고 할 때는 《무슨 꽃이야?》를 들고 가면 됩니다.

식물에 대한 설명은 쉽고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그 동안 나온 도감들은 어려운 한자말로 쓴 것이 많습니다. 또 식물학 용어는 전문 용어가 많아서 나무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읽기가 어렵고 무슨 뜻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되도록 어려운 한자말을 안 썼거나 쓰더라도 우리 입말이나 쉬운 말로 풀어서 썼습니다.
책 뒤에는 '낱말 풀이'를 두어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은 더 풀어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낱말 풀이'는 고촌 초등학교에 계신 이성인 선생님이 교과서에 쓰이는 말로 바꾸어 주셔서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해 놓았습니다.
식물에 대한 설명에는 꼭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잎, 줄기, 뿌리에 대한 기초 정보뿐만 아니라 쓰임새, 가꾸기와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 식물 옆에 크기와 꽃 피는 때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두었고, 먹을 수 있는 것과 독이 있는 것도 구별해 놓았습니다.

꽃색으로 나누어 놓아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두 권 모두 풀을 꽃색에 따라 흰 꽃, 노란 꽃, 붉은 꽃, 보라색 꽃, 풀색 꽃으로 나누고 색띠로 구분을 해 놓았습니다. 풀에 핀 꽃의 색깔을 보고 어떤 풀인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놓았고, 벼과나 사초과, 고사리처럼 꽃을 보기 힘들거나 꽃이 안 피는 풀은 풀색 꽃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도토리 주머니 도감은 어린이와 함께 찾는 도감입니다

책 머리에 '어린이와 함께 찾기'를 따로 두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찾기'에는 같은 서식지에 사는 풀, 같은 계절에 피는 꽃을 따로 묶어 놓았습니다. 주제마다 20종이 넘는 식물이 모여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 함께 찾기'만 보아도 어지간한 풀은 찾을 수 있습니다.

작고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도토리 주머니 도감은 들이나 산에 가지고 다니기 좋게 작고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쪽에 네다섯 종을 넣는 편집을 해서 600종에 달하는 많은 풀을 한 권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세밀화이기에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정보를 작은 크기의 책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표지는 산과 들에 나가서 뛰어다니고 떨어뜨려도 휘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게 튼튼한 양장으로 썼습니다. 본문 종이는 광택이 없는 미색을 써서 햇빛 아래에서 책을 볼 때 눈이 부시거나 쉬 피로하지 않게 했습니다. 또 잘 펼쳐지면서도 책장이 빠지거나 뜯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묶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찾기

꽃 색깔로 찾기
흰 꽃
노란 꽃
붉은 꽃
보라색 꽃
풀색 꽃, 꽃을 보기 힘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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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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