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어린이 4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는 시

할아버지 요강

무선 | 148×210 mm | 135 쪽 | ISBN 9788985494267

오랫동안 농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과 학교 생활, 마을과 자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사로운 눈으로 그려 낸 시들을 실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마주 앉아 보기 좋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집입니다.

초등3~6학년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2004)

펴낸날 1995-12-30 | 1판 | 글 임길택 | 그림 이태수 |

8,000원

6,400원 (20% ↓)

5,600원 (30% ↓)

《할아버지 요강》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는 시집입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직 시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그 우는 것들의 동무가 되어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다만 한 가지 글을 읽을 줄 아는 이라면 아이, 어른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이 시집에는 어려운 표현이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임 길택 선생님만이 지니고 있는 따사로운 눈으로 아이들과 학교 생활, 마을과 자연 풍경을 그려 보여 줍니다. 다른 어른들이 쓰는 동시들이 흔히 그렇듯이 아이들의 감성을 일부러 흉내내려 애쓰는 것이 아니고 임길택 선생님의 삶이 그냥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녹아 시로 나타난 것입니다.

할아버지 요강은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집입니다
할아버지 요강 속에는 시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습니다. 시골 생활과 자연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는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시의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집은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학교, 2부는 집과 마을, 3부는 자연을 소재로 한 시들입니다.

책 뒤에는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원이면서 샛별 초등 학교의 교사이자 임길택 시인의 친구인 주중식 선생님이 써 주신 시평이 실려 있어 시를 보는 또 다른 눈을 틔워 줍니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