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교육 2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무선 | 153×225 mm | 374 쪽 | ISBN 9788985494014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도 길잡이 책입니다. 올바른 글쓰기 지도법, 아이들 글을 보는 관점과 방법을 보기글을 들어 풀이해 놓았고 지금까지 글짓기 지도가 어떻게 잘못되어 왔는지,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른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2004)

펴낸날 2004-09-04 | 2판 | 글 이오덕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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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려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글쓰기 교육 지침서의 결정판
이 책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글쓰기 교육을 연구, 실천해온 이오덕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와 학부모들을 위해 쓴 글쓰기 지도 길잡이 책입니다. 글쓰기 지도에 꼭 필요한 적절한 본보기 글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교나 학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는 물론 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예비교사와 가정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려는 학부모들이 아이들 글을 보는 관점을 정립하고, 올바른 글쓰기 지도방법을 익히는 데 유용한 길잡이 구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

최근 들어 학생들의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시행되면서 초․중․고등학생의 글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학교에서는 물론 학교 밖에서도 글쓰기(글짓기) 지도를 하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런데 정작 글쓰기 교육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 마땅한 지침서가 없어서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나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나 학원에서는 아이들에게 형식적이고 기능적인 훈련만을 일삼아 정작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하는 길을 막고 오로지 글재주를 기르는데만 몰두하는 ‘글짓기 지도’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방법을 바로잡고 올바른 ‘글쓰기 교육’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참 된 사람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글쓰기 교육이라고 믿는 이오덕 선생님은 글쓰기 교육이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 곧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소박하고 솔직하게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할까? 풍부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할까? 사물의 참모습을 붙잡게 할까? 사람다운 행동을 하게 할까? 창조하는 태도를 가지게 할까?”이런 것들이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나 학부모들이 마음속에 지녀야 할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 두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제1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에서는 글쓰기 교육을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해 보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다루었고, 제2부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에서는 올바른 글쓰기 지도 방법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제3부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와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에서는 아이들 글을 보는 관점과 방법을 보기글을 들어 풀이해 놓았고, 제4부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잡기>에서는 지금까지 글짓기 지도가 어떻게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1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아이들은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글짓기' 지도
아이들을 살리는 표현 교육
아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자
글쓰기 교육의 올바른 길
아이들 글쓰기와 어린이 문학은 다르다
정직한 글, 가치있는 글을 쓰게 하자

제2부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지도할까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 지도 방법 열두 가지
삶이 있는 글을 쓰게 한다
사실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말로 쓰게 한다
실제로 행동한 것을 쓰게 한다
부끄러운 일도 쓰게 한다
거짓글을 왜 쓰게 한다
모방하는 글쓰기, 창조하는 글쓰기
문학 작품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
어른 흉내를 내지 말도록 한다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
시는 어떻게 쓰게 할까

제3부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대한 오해
어린이 글에 나타난 어머니 모습
억지로 쓰는 글, 쓰고 싶어 쓰는 글
글짓기 대회 당선 작품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나타난 동물
삶을 빼앗긴 아이들의 글
어린 신문에 난 글
어깨에 힘주는 말과 글

제4부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
아이들에게 배우자
제 것을 업신여기는 이 못난 버릇
어른을 깨우치는 아이의 글
일하는 아이들의 글
아이들이 쓰는 시
아이들 글에 나타난 농촌의 어제와 오늘
자기를 잃지 않은 아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문장 연구

제5부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잡기
꾸며 써야 좋은 글이 되는가
책에 나온 글을 모방하면 좋은 글이 되는가
왜 느낀 대로 쓰면 안 되는가
어떤 글이 정말 아이다운 글인가
왜 솔직하게 못 쓰게 하나
아이들 글은 책으로 낼 가치가 없는가
왜 정직한 글쓰기를 가로막는가
자기 말, 자기 이야기를 쓰지 못하게 하는 쓰기 교과서
아이들을 믿지 못하면 교육이 안 된다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
병든 어른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