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성적표

보리 청소년

버림받은 성적표

구자행 선생님이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가르친 부산의 고등학생 81명이 쓴 시를 모았습니다. 학교와 학원으로 밤늦게까지 몰려다녀야 하고 시험 때문에 괴롭지만, 길에서 만나는 장애인 아저씨나 외국인 노동자한테 따뜻한 눈길을 주는 아이들. 시를 쓰면서 마음이 넉넉해지고 사람다워집니다.

구자행 | 저자 고등학생 81명 | 출간일 2005-05-25 | 대상연령 청소년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보리 청소년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이 책은 하나의 향수였습니다. 구구절절 정이 담겨 있으니까요. 많이 삭막해진 마음을 사랑이 가진 힘으로 촉촉이 적셔 줍니다. 적어도 반성을 하게 만듭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을 담은 경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에 실린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 글에서는 열악한 조선족 환경과 그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애환, 그리고 소박하고 단순한 희망이 짙게 묻어 있습니다. 이 희망이야말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송춘남(연변교육출판사 편집원)

길림신문, 인천문화재단 | 저자 조선족 아이들과 어른 78명 | 출간일 2012-02-01 | 대상연령 청소년~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