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아, 여기 모여라'에 싣는 그림은 그달 독자 엽서에서 골라 담아요. 잡지 맨뒤에 보면 엽서가 있어요. 엽서에 그림을 그려서 13일까지 보리 출판사에 도착하게 보내 주세요.
엽서가 너무 작으면 큰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보내 줘도 돼요. 꼭 13일까지 도착할 수 있게 보내 줘야 그림이 실릴 수 있어요.
13일까지 엽서를 보내지 못했을 때는 독자 카페(cafe.naver.com/gaeddong2)'독자 솜씨 자랑'에 올려요.
엽서는 달마다 주제가 있어요.
12월 호 엽서 주제는 '새해에 바라는 일을 상상해서 그리기'예요.
많이많이 보내 주세요.
개똥이네 놀이터는 매월 발송일이 25일, 26일로 일괄적으로 이 날 보내드리게끔 되어있어요.
그래서 독자님이 받으시는 날까지는 아마 짧게는 2~3일에서 늦게 받으시는 분은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5일이나 26일에 받으시는 데에는 지금의 상황으로는 어려우실거에요.
혹시 못 받으시는 경우에는 꼭 전화 주세요!
부족한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변됨나현정꿈이 이루어졌어요 같은 이야기는 언제나오나요?????개똥이네 놀이터2010-11-26수정삭제
제가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감많이안나와서요
편집부 롬 | 2010-12-03
'꿈은 이루어졌어요'는 '내 이야기를 만화로'에 뽑힌 아이 글을 만화로 그린 거예요.
'내 이야기를 만화로'는 달마다 다른 아이들이 써 준 이야기로 만화를 꾸며서 담았어요.
12월 호를 끝으로 '내 이야기를 만화로'는 끝났어요. 1월 호 부터는 새로운 연재 만화로 개똥이들을 찾아갈 게요. 기대해 주세요.
유치원 아이들이 올릴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서 편지로 보내 줘도 되고, 독자 카페(cafe.naver.com/gaeddong2) '독자 솜씨 자랑'에 올려도 돼요. 12월 호 '마음껏 쓰고 그리고'에 실린 유치원 아이들 그림과 글도 독자 카페에 올려 준 것이랍니다.
그림과 글을 독자 카페에 올릴 때는 독자 이름과 나이, 짧은 주소(파주시 교하읍)를 확실하게 써 주세요.
편지로 보내실 때는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써 주시면 좋습니다.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일곱 살도 개똥이 기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기자증 신청하는 방법은 다 알죠?
전자우편(rome@boribook.com)이나 편지를 써서 보내면 돼요.
보낼 때는 이름과 나이, 주소, 전화번호, 별명, 기자증에 들어간 사진을 꼭 넣어 주어야 돼요. 그래야 기자증을 만들 수 이어요.
기자가 되고 나면 재미난 이야기 많이 보내 줘요. ^^